한식
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돌샘길 122 지번주소
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373
055-645-3839
매일 10:00~20:00
자연채는 아들子, 흐를衍, 고운 빛 彩로 엄마의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 제대로 된 밥상을 차린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.
손이 많이가는 음식은 빨리 제공되지 않고 양이 많지 않더라도 의미를 담아 스토리가 되는 음식 만을 만들어 왔습니다.
재료와 음식에 진정성이 엿보이는 음식이 바로 자연채의 음식입니다.